오픈소스 인공췌장 시스템(DIY APS)은 강력하지만
환자 스스로 감내해야 할 복잡한 설치 과정과 학습이 필요합니다.
인공췌장은 멈춰버린 췌장의 역할을 기술로 대신하는 시스템입니다.
핵심은 '측정(센서)-판단(앱)-주입(펌프)'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폐루프(Closed-loop) 구조에 있습니다.
* 이 모든 과정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무 기기나 연결한다고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황금 조합'을 먼저 확인하세요.
갤럭시 S 시리즈 (스마트폰) + 다나-i (펌프) + 덱스콤 G6 (센서)
* 별도의 통신 장비 없이 블루투스로 가장 깔끔하게 연결되는 조합입니다.
시스템의 두뇌 (Master)
아이폰(iOS)은 백그라운드 앱 실행 제약으로 인해 AndroidAPS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명령 수행 기관 (Actor)
스마트폰의 명령을 받아 인슐린을 주입합니다. 블루투스 지원 여부가 핵심입니다.
감지 센서 (Sensor)
혈당값을 5분마다 폰으로 전송합니다. 순정 앱 대신 개발자용 앱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호환성 정보는 AndroidAPS 공식 문서 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높은 진입 장벽입니다. 규제상의 이유로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없습니다.
환자가 직접 '개발자'가 되어 내 폰에 맞는 앱을 제조해야 합니다.
전 세계 개발자들이 공유한 소스코드(AndroidAPS)를 내 Github 계정으로 복사(Fork)해옵니다.
요리를 하려면 주방이 필요하듯, PC에 전문 개발 프로그램인 Android Studio를 설치합니다.
가져온 코드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열고 'Generate Signed APK' 버튼을 눌러 앱 파일(.apk)을 만듭니다.
완성된 앱 파일을 USB를 통해 내 스마트폰에 넣고 설치하면 드디어 아이콘이 생깁니다.
현실 체크: 컴퓨터 사양, 자바(Java) 버전 오류 등으로 인해
비전공자가 이 과정을 혼자 완료하는 데는 평균 3일~1주일이 소요됩니다.
앱을 설치했다고 바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안전을 위해 '운전면허 기능시험'과 같은 검증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인공췌장은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자동 주입 기능이 잠겨있습니다.
총 11단계의 퀴즈를 풀고, 실제 펌프 조작 능력을 증명해야 다음 단계가 열립니다.
AI가 판단하려면 기준값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보다 훨씬 정밀한 값이 요구됩니다.
기계의 오작동이나 과도한 주입을 막기 위한 물리적 제한을 걸어야 합니다.
기계는 어떻게 인슐린 양을 결정할까요?
핵심은 현재가 아닌 '미래 혈당을 예측'하는 데 있습니다.
"몸 속에 아직 남아있는 인슐린"
이미 주입했지만 아직 효과를 내지 않은 잔여량을 계산하여 중복 주입(저혈당)을 막습니다.
"아직 소화되지 않은 음식"
앞으로 혈당을 올릴 재료들이 뱃속에 얼마나 남아있는지 계산하여 인슐린을 미리 준비합니다.
DIY 방식(Rule-based)은 사용자가 미리 입력해둔 공식(ISF, IC)에만 의존합니다.
"생리주기, 스트레스, 컨디션 난조" 등 공식에 없는 변수가 생기면 예측이 빗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 학습하는 AI(GlucoUs)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쌀밥 문화'에서는
기존의 기초량 조절(AMA) 방식으로는 혈당 스파이크를 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도꼭지를 조금 더 트는 것처럼
'기초 주입량'을 서서히 늘림.
→ 반응 속도가 느림
기관총을 쏘듯이
'초미세 볼러스'를 톡! 톡! 쏨.
→ 급격한 스파이크를 즉시 제압
설정값이 완벽하지 않으면 저혈당 위험이 큽니다.
이것이 바로 GlucoUs의 AI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 구분 | 기존 DIY (SMB) | GlucoUs (차세대) |
|---|---|---|
| 작동 원리 |
Rule-based (조건문) "혈당이 X면 무조건 Y만큼 쏴라" |
RL-based (강화학습) "이 상황에선 Y만큼 쏘는 게 최적이더라" |
| 핵심 문제 |
사용자가 입력한 값(ISF)에 의존 입력값이 틀리면 계산도 틀림 |
AI가 스스로 학습 내 몸의 변화를 AI가 찾아냄 |
| 식사 기록 | 수동 입력 (저울 사용 필수) | 카메라 촬영 (자동 부피 계산) |
우리는 단순히 기록하는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당뇨 관리의 가장 큰 난제인 '정확한 식사량 측정'과 '정밀한 인슐린 제어'를 기술로 해결합니다.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비전 AI 기술로 음식의 부피와 질량을 3차원으로 분석합니다. 더 이상 식사 전 저울을 꺼내거나 눈대중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몸을 학습하는 알고리즘."
강화학습(RL) 기반의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혈당 반응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정밀 인슐린 주입 알고리즘을 제공합니다.
완전한 인공췌장을 향한 GlucoUs의 여정
Foundation
Validation (NOW)
Expansion
Completion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먹는 즐거움이 숙제가 되는 순간을요.
GlucoUs는 복잡한 코딩 없이, 카메라 촬영 한 번으로
영양소를 분석하고 AI가 혈당을 예측합니다.
* 현재 베타 테스터 모집 중